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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성도 간증(복음학교 9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1-06 21:36:03 조회수 45

평소에 혼자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님만을 믿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믿음의 성도로서 행해야 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최영섭 목사님의 복음학교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망설임 없이 신청했습니다.

마을안교회에 정착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복음학교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들으려고 노력한 덕분인지 자세한 성경구절들을 다 외운 것은 아니지만

몇 몇 질문들에 대한 핵심적인 답을 당당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우리는 꼭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 입니다.

목사님께선 재판의 3요소(자기진술, 증인의 증언, 증거)를 빗대어 설명해 주셨는데요.

우선 첫째,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증거물인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 요한복음 14장 6절의 예수님의 자기진술 그리고 셋째, 사도행전 4장 12절의 베드로의 증언을 담고 있습니다.


철수가 오이를 따먹는 예화를 통해 구원은 선물일 수 밖에 없다는 점, 종교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구원일 수 밖에 없기에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게을러서 예배 드리는 것이 지치고 내가 과연 교회 안에서 사명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의문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믿음에 대한 답이 스스로 정리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복음학교 6과에 따르면 믿음 좋은 성도란 주님만 사랑하기로 결단하고 나 자신을 오롯이 주님께 맡기며 주위 사람들을 자기 자신보다 먼저 섬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마태목음 10장 45절 말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먼저 믿음 생활이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셨고 우리는 이를 따르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기준으로 항상 마태복음 10장 45절 말씀이 세워진 것 같습니다.


섬김은 여전히 어렵지만 확실히 성경적 근거를 알고나니 스스로를 수시로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신앙생활을 포함한 전반적인 삶의 영역에서도 내가 섬김을 먼저 받으려는 태도는 예수님께서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어 그들을 내가 먼저 섬기기 위해 마음가짐을 다잡고 삶을 지탱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최영섭 목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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