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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서 온 선교편지(8)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2-18 13:48:26 조회수 13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요나 4:2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찬미하며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성도님께 평안의 기도로 인사 드립니다. 

코로나라는 질병은 1년간 우리들을 참으로 어렵게 그리고 아직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친구와 이웃과 가족과 함께   없다는 것이겠지요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는  거리를 두는 함께 모여 무언가를 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들과 부딪끼며 살아가는 인간관계 사회에서는 벌과 같은 철창없는 감옥과 같은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하지만 예수님은 바쁜 생활 가운데도  한적한 곳을 찾아 기도하며 묵상을 하셨습니다자이로든 타의로든 바울 선지자도 요셉도 모세도 다윗도 세상과 단절된 시간속에서   은혜를 체험하였고  은혜로 힘입어   사역을   있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세계를 이끌고 있는 기업인  한명인  게이츠도 일년에 한달간은 아무도 없는곳에서 아무도 만나지 않고 TV 전화기 컴퓨터를 멀리   아주 한적한 곳에서 시간을 갖고 나면  일속에서 바쁘게  것보다  많은 영감을 얻어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있다고 어느 방송에서 이야기  것을 들었습니다우리들은 어려서 부터 계획된 시간안에서 바쁘게 무언가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몇시간하루이틀일주일 …… 휴식의 시간이 주어지면 어찌할줄을 몰라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갖고 쓸데 없이 시간을 마구 써버리기도 합니다외부와의 격리를 감옥이라 생각 말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시간황홀한 경험의 시간미지의 영적 충만의 시간이라 생각하며 내일을 준비한다면  시간이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오지에서의 선교란 하고자 하면  바쁘고일하지 않고 쉬고자 하면 몇날 몇일을 쉴수 있는것이 오지에서의 선교가 아닐까 합니다. “아프리카니까 한가한 소리하네!”   있지만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린게 아니겠습니까

바쁜 한국에서 격리하면 힘들게 지내시는 성도님께 저희 또한 몸은 자유로우나 악의 영역 안에서 악과 격리하며 살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며 어디에 있든지 어떤 상황이든지 주님이 계신곳이 천국이라 위로하며 살고 있습니다.


 고난을 기회로 잡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성도님께

특별하고 귀한 성탄절

 새로운 시대를 품는 새해가 되시기를

멀리 아프리카에서 진심으로  힘을 다해 기도합니다.  조해용  권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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