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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 집사님 간증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5-09 16:41:29 조회수 225

* 새가족 초청주일 정명숙 집사 간증 *



저는 20여 년 동안 하나님을 떠나 있었습니다.
기독교인을 개독이라 비판하면서 경멸했습니다.
그런데 지옥은 죽어도 가기 싫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학교 때 읽었던 단테의 신곡 지옥 편에 묘사된 지옥은 너무나 무시무시했습니다.


한번 떠난 교회로 돌아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에 정말 제대로 된 선한 목자가 있기나 할까... 교회의 역할을 하는 교회가 어디 있을까...
차일피일 미루다 이곳 선수촌에 입주하고 2015년 6월 28일 남편과 함께 처음으로 마을안교회에 왔습니다.
처음 온 순간 '아~ 내가 바로 찾았던 교회구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좋은 교회라는 믿음이 더 생겼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보자 다짐을 했습니다만 불쑥불쑥 자아가 튀어나와 갈등을 겪기도 했습니다.


말씀을 받아들이기 전 남편과 저는 달라도 너무나 달라 매사에 충돌이 있었습니다.
교회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과 사소한 다툼이 있었습니다.
"교회 안 나가!" 혼자 나가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이 나가지 않는데 나 혼자 무슨 의미가 있어?" 그날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날마다 더 죽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예배시간 설교 말씀을 더 거울삼아 한발 물러서니 남편과의 갈등도 점점 사라지며
내 중심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변화가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직장을 그만두고 힘들어하던 아들을 보며
회복과 치유, 희망은 오직 예수님뿐임을 알았기에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해야 아들이 교회에 나올까요?'
조용히 식당을 청소하며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오랜 불신앙으로 아들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은 벌을 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운 겨울 새벽은 어두워 누군지 잘 모를 테니 모자를 눌러쓰고 며칠 동안 담배꽁초를 주웠습니다.
'하나님! 이 꽁초 속에 저희 아들이 버린 것도 있을 것입니다. 용서하시고 주님 영접하게 하옵소서.'
꽁초를 집으며 기도드렸습니다.
절대로 교회에 나오지 않을 것 같던 아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작년 2월 28일 교회에 나왔습니다.
아직은 믿음의 뿌리가 견고하지 않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셨으니
"나의 나 된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라~"는 간증이 언젠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새가족 성경공부와 복음학교, 어 성경이 읽어지네로 이어지는 체계화된 성경공부를 통하여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우리 가족의 하나님이시고,
저는 요셉처럼 꿈꾸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 나이에 말입니다.
성경이 읽혀지니 하나님이 친밀한 아버지로 느껴지고 예배시간에 목사님의 말씀이 더 선명해졌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말씀대로 행하면 가정에서도 천국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저는 지난 심방 때 주신 말씀을 늘 묵상합니다.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우리 마을안교회와 저희 가정에 함께 하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젊은 시절에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니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와 저희 가정이 되기를 원하며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저를 마을안교회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을안교회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오늘 오신 새가족 여러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facebook tweeter line
  • 최창용(2017-06-09 13:46:27)

    이제서야~~
    정집사님의 간증말씀 보게 되네여.

    한결같은 모습 존경합니다^^
    진정
    멋지십니다

  • 정명숙(2017-05-12 20:23:22)

    관리자님 수고하셨습니다!
    간증이라고 할 수 없을만큼 평범함이거늘~
    감사하고 쑥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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