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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서 온 선교편지(3)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7-20 14:23:22 조회수 64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 1:13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득한 교회에 성령으로 인사합니다.

요즘 저희 마을에는 정부에서 탄자니아 전 지역의 소의 분포도를 알아보기 동네마다 모든 소에게 정부에서 만든 도장으로 소에게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소가 몇 백마리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열 마리 스무 마리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 소에게는 모두다 소 주인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소를 치다가 혹시나 잃어버리거나 소가 섞여서 잃어버릴 것을 예비하여 엉덩이나 얼굴 부분에 누구나 알 수 있게 표시를 해 둡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우리에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성령의 인치신 자국이 표시가 분명히 우리에게 있을 것입니다.

우리 소가 다른 소와 섞여 있을지라도 우리의 표시를 보고 소를 찾을 수 있는 것 처럼 우리가 세상에서 섞여 살고 있지만 분명 우리에게는 성령의 인치심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지만 내 몸의 내 영의 그 인치심이 내 육신의 욕심으로  인해 숨겨질 때가 있음을 슬퍼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작년 11월 벼농사를 다른 해 보다 많이 지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보다 일찍 서둘렀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벼가 익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비가 2주가 매일 밤 양동이로 물을 붓는 것 처럼 내려서 벼농사를 지은  논이 물에 많아져 논에 있는 벼가 모두 물에 잠기고 말았습니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농사를 짓느라 교인들이 교회에 모이기를 소흘히 해도 지금 농사를 지어서 일년을 생활해야 하니까 그렇겠지 하고 눈감아 주고 농사 짓느라 온 마음이 논에 가 있는 것을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눈감아 주고 싶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내 안에 성령의 인치심이 이렇게 들어나는 구나 감사하며 내 논은 물에 잠겨도 다른 논에는 충분한 물로 추수가 많아지는 것을 감사할 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이들을 품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땅의 것이 아닌 영원한 천국을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기도제목

더 큰 마음으로 이 지역 이 부족들을 섬길수 있도록

이 지역에 있는 부모들이 아이들 교육에 관심 가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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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상인(2018-11-11 20:01:09)

    오늘 오후예배에 탄자니아 선교사님 선교보고를 듣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선교의 현장이 더욱 승리의 현장되도록 기도하며 후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