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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서 온 선교편지(10)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12-23 13:23:24 조회수 37

샬롬!! 화평케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세상과 시절로 인하여 매일을 변화무상하게 살아가는 성도님들께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의 끝자락에 있어서 조금은 느긋하게 조금은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탄자니아 사람들에 비하면 너무나 빠른 것을 원하고 빠르게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럴  마다 “ 우리 하늘을 한번 봅시다!. 별을 한번 봅시다! ”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자 합니다

 

 

12월둘째주에  아이들이 지내고 있는 도시로 휴가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큰딸아이의 친구를 초대해서 함께 한국음식을 만들며 먹고 한때를 보냈습니다

첫번째 친구들을 초대를 하였을때에는 큰아이의 친구 부모님들이 저희들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 이유로 초대에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을 불러서  한번 먹이는 것인데  까다로운 문화이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내심 서운한 마음이 생기더군요

이런 마음가운데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하늘의 말씀을 선포하셨을 때는 문화도 인종도 생활도 생각도 다른 곳에서 설교하셨을 텐데 얼마나 서럽고 슬프고 가슴아픈 일들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문화의 차이라는 것은 하루 이틀 지난다고  설명한다고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동네 사람들과 친근하게 동화되어 같이 살아 갈수 있을까 아니 현지인 처럼 될수 있을까 생각해 봄니다

 

 

 자주 같이 음식을 헤먹고 전통옷을 입고 함께 일하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프하는 것으로 그들을 이해할까 싶지만 더욱더 가까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습관이  관습이 절대적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더욱더 마음을 열어 이곳 사람들을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봄니다.

 

 

 

 

 

이제 다가오는 2023년은 원로 선교사님들께서 계시지 않는 첫번째 맞이 하는 새해입니다

 

 

 

여기 기초를 세우신 원로 선교사님들 이후 저희들이  이루어 놓으신 기초아래  단단한 기초를 마련하고  넓고 깊은 은혜의 지경을 만들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교회는 저희 선교센타 내에 있는 교회 외에도 원로선교사님들과 현지인 총회장인 이스라엘목사님과 함께 개척한 탄자니아에 내에 44개의 지교회가 있습니다총회장인 이스라엘 목사님과 함께 교회를 개척 중이며 다르에스살람에 있는 신학교를 통해서 새로운 사역자와 기존 목사님들 교육및 세미나를 통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매년에 10여명의 사역자를 현재 배출하고 있습니다특이 올해 졸업생 중에는 미전도 부족인 와타투루 부족의 청년이 학업을 마쳤습니다 와타투루 청년을 통해 미전도 부족인 와타투루 부족들이 주님앞에 나아오기를 기도합니다이청년은 저희 선교센타에 가까운 곳에 지교회가 있는데 이곳에서 1년간 훈련을 받은 후에  청년의 부족들이 모여살고 있는곳으로 파송할 계획입니다 청년을 통해 하나님께서 많은 일을 하실  기도합니다

 

 

 

학교는 성경에 기초한 크리스찬 학생을 배출에 더욱더 힘쓰고  좋은 교육환경을 위해서 도서관을 만들려고 합니다도서관으로 사용할 공간은 있는데  도사관을 채울 책을 구입할 계획입니다

 

 

 

병원(진료소) 임산부와 어린이를  중점적으로 치료할  있고 다산난산으로 힘들어 하는 임산부를 위한 수술을   있는 시설을 갖추고자 합니다현재는 진료소(1차의료기관)이지만 진료소보다  단계 높은 병원(2차의료기관으로 발전 시키려 합니다선교지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또는 종합병원이 비포장으로 4시간 이상 가야 하기에 저희 진료소에서 가는 동안에 산모나 아이가 사망하는 사고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생기고 있고 아직도 무지한 사람들이 많아서 무당을 찾아가서 이상한 약을 먹고 오는 경우화상환자가 무당한테 가서 화상부위에 소똥을 바르고 오는 경우 우마에 깔려서 가슴뼈가 부러져서 오는 경우 깜깜한 밤에 오트바이를 타고 다니다가 가시가 눈동자가 찔려오는 경우낚시바늘이 손이나  혹은 입에 찔려서 오는 경우 이러한 여러 상황이 있기에 간단한 수술을   있게 증축을 하려 합니다

 

 

사역을 하다 보니 매일 교회 짓고  짓고 지하  탱크 짓고 학교 짓고 기숙사 짓고  건물짓고 만들고 하는 것이 선교하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일이 많지만 하나 건물 하나 짓는 것이 삽으로 땅을 파는 일부터 벽돌 하나하나까지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서  힘들고 공을 들이고 시간도 많이 듭니다 하지만 땅이 다져지고 벽돌이 쌓여가면서   나은 환경을 이곳에 있는 사람들께 제공해   있다는 생각으로 1 2년이 아닌  년을 계획하며 일을 시작합니다

 

 

시작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되고 힘든 일이지만 주신 마음을 기쁨으로 받아서 일을 시작합니다격려와 충고와 기도로 계속되어지는 저희들의 사역을지켜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탄자니아 와서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을 거실에 놓았습니다반짝이는 장식을 보며 기뻐하는 아이들의 마음처럼 반짝이는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우리의 열매임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예수님으로 가슴 벅차 오르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탄자니아에서 조해용 권진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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