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째 마을안교회에 가지못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예배를 드리고 있어 다행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기도합니다. 

오늘 예배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바라보는 소망을 가지고 한주간 승리하는 저와 우리 마을안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지금은 모이기 어려우나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한가족이라고 믿습니다. 성도님들 모두모두 점심시간에 모여 식사하고 즐겁게 나누는 그런날이 속히 오길 바랍니다. 힘내세요~~